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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미 번은 막부의 명령으로 유배되어 오는 죄인 한 사람을 맡게 되었다. 그것이 야마우치의 아내가 말하는 '이번에 배명한 일'이다. 처음에 이 소문이 성시를 떠돈 것은 벌써 세 달이나 지난 일이다.
외딴집 中 (미야베 미유키)
배명하다
: 명령이나 임명을 삼가 받다.
오... 처음 보는 단어다.
시대물을 많이 접했으면 알 수도 있었으려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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