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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에 딱 맞게 끝났던 2023년 1월 13일 금요일의 필사 분량.
그리고 주말엔 좀 딩가딩가 놀다가(사실 엄청 바빴음. 국중박 3주 연속 방문에 만두도 빚었다) 일요일 밤이 되어서야 출근을 앞두고 심신을 안정시켜보고자 책상 앞에 앉았는데, 이럴수가. 이제껏 필사했던 것 중에 가장 많은 분량이 걸려버렸다. 중간엔 TV에 홀려서 잠깐 TV도 보고 오고.
벌써 1/10이나 했다! (고 했는데 조카님이 아직 1/10 안된다구 콕 찝어줬다. 아니 그러니까 대충 엇비슷하잖어... 조금만 있으면 1/10 이잖어... 그렇다고 좀 해줘... 희망을 줘.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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